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정우성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티징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대한민국을 무대로 하며, 국가를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은 백기태(현빈)와 그의 뒤를 쫓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거대한 사건 속에서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펼친다.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는 검사 장건영은 험난한 환경을 버티고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온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의 유쾌한 미소 뒤에는 집요한 집념이 숨겨져 있으며, 백기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범죄 세력과 정면으로 맞닥뜨린다.


앞서 베일을 벗은 포스터에는 붉은빛이 감도는 거리 위에 홀로 선 장건영의 모습이 담겼다. 외로움과 고뇌, 그리고 흔들림 없는 집념이 옅은 옆모습에서 드러나며, “‘개의 힘’에서 구하소서”라는 문구와 결연한 표정은 흔들림 없는 신념을 암시한다.
공개된 티징 영상은 흑백의 강렬한 명암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영상 속 정우성은 “날 상대하려면 각오를 해야 할 거예요”라는 대사로 위압감을 풍기며, “내가 화가 좀 많아요. 그게 또 내 삶의 원천이기도 하고”라는 독백을 통해 감정의 강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여섯 편으로 제작되었으며 12월 24일 1, 2화를 선공개한 뒤 이후 각 주차별로 3, 4화, 5, 6화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