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나래가 반려견 복돌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두 달 반째 함께 생활 중인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한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 박나래는 아침을 맞이하자마자 복돌이와 사랑스러운 인사를 나누면서, 복돌이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 특별한 배경을 털어놓는다.
과거 조부모님 댁을 정리하면서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의 거취를 놓고 고민을 했던 박나래는, 결국 복돌이를 직접 집으로 데려와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새 가족이 된 뒤 박나래의 집, 일명 ‘나래하우스’에도 변화가 생겼다. 복돌이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돼, 새로운 일상의 분위기를 드러낸다.
박나래는 “복돌이를 만나고 나서부터 루틴이 생겼다”며, 예전과 달리 바쁜 아침을 보내게 됐다고 밝힌다. 직접 복돌이의 흔적을 정돈하고, 복돌이의 최애 음식으로 특식을 준비하는 등 책임감 있는 반려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적응기를 겪으며 박나래와 복돌이 사이에는 티격태격 웃음이 넘치는 장면도 이어진다. 주방으로 따라오려는 복돌이에게 “복돌아,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은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복돌이를 이태원의 꽃 강아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화사한 패션 아이템도 준비한다. 꽃무늬 조끼와 꽃 목걸이 등 다채로운 착장으로 꾸민 복돌이의 색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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