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8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장우영이 연상 여성의 반응에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명의 남성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은 구본희가 나이의 단서가 담긴 ‘비밀의 방’에 들어가게 됐다.
구본희는 어린 시절의 무진 사진을 보며 웃음을 보였으며, 사진에서 2007년이라는 숫자가 포착되자 MC들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추리를 이어갔다.
한혜진은 해당 사진이 촬영된 시점에 자신이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했다고 언급했고, 장우영은 구본희의 과거 사진 속 고등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나이대를 가늠했다.
황우슬혜는 두 사람 사이의 나이 차이에 대해 “10살 정도 차이 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상현은 구본희에게 먼저 단둘이 대화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구본희 역시 상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다각적인 관계의 긴장감을 보여줬다.
이튿날 데이트는 ‘왓츠 인 마이 백 데이트’라는 포맷으로 진행됐으며, 연하남들의 소지품이 담긴 가방만을 보고 누나들이 직접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구본희는 무진과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무진의 것이라 추측한 카키색 가방을 선택했다.
김영경은 평소 데이트를 해왔던 김현준이 아니라 상현과의 만남을 기대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상현과 ‘치실’에 관한 대화를 떠올리며 그의 가방을 집어 들었다.
박예은은 전날 대화 후 더욱 궁금해진 상원을 선택을 희망했고, 박지원은 지융과의 데이트를 원하며 운동 스트랩이 들어 있는 가방에 마음을 담았다.
이후 무진은 예상과 달리 예은의 차량에 올라 두 사람의 데이트가 성사됐다.


예은은 예상치 못한 선택에 놀라움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고, 무진은 “본희 다음으로 예은이 궁금했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장우영은 이 조합에 대해 “여기 분위기가 러블리할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예은과 무진이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중, 무진은 장난을 건넸고 예은은 “귀여워”라며 환하게 웃었다.
장우영은 이를 보고 “귀여우면 끝난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예은은 데이트 중 무진에게 “끌림과 느낌이 있었다”며 관심을 표현했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았다.
상현과 마주 앉은 김영경은 첫날부터 느꼈던 그의 배려와 부드러운 매력에 호감을 전했다.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상현이 어색한 모습을 보이자 영경은 그마저도 귀엽게 봤으며, 한혜진은 두 사람의 차분하고 깊은 대화에 주목했다.
상현 역시 김영경에게 빠져들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수빈은 상현이 이성적인 궁금증을 드러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관심을 표했다.
또한 지원은 현준과의 데이트에서 과거 헬스장에서 만난 인연을 언급했고, 현준은 뜻밖의 고백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출연진들의 솔직한 감정 고백이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MHN,KBS‘누난내게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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