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지적 충격받았다’…김희선, 맨얼굴로 한계 돌파한 ‘다음생은 없으니까’ 극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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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17일 TV CHOSUN의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3회에서 김희선이 쇼호스트 재입성에 도전하며 벼락치기 다이어트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반복되는 육아와 직장생활로 지쳐가는 마흔 하나 여성들의 성장기를 그려,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 시리즈는 16일 기준으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극 중 김희선은 아들 둘을 둔 경력단절엄마 조나정 캐릭터를 맡아 다시 쇼호스트로 나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는 조나정이 면접에 합격하고도 상무 서경선(김영아)에게 “파이널 땐 이뻐져서 와라”라는 외모 평가를 들어 충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영될 3회에서 김희선은 조나정이 헬스장에 들어서 핑크색 헤어밴드와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단단히 머리를 묶은 채 극한 스피닝에 뛰어드는 장면을 선보인다. 처음 겪는 고강도 운동에 어지러운 눈빛과 구슬땀이 이어지지만, 조나정은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서려 애쓴다.
특히 김희선은 이번 장면에서 실제 전문가에게 스피닝 동작을 배우며, 디테일한 몸짓까지 완성해 현실감을 더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망가짐을 불사하는 열연으로 조나정의 절박함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점도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희선의 살신성인 연기가 아니었다면 만들어낼 수 없었던 장면”이라며, 3차 파이널 시험을 앞둔 조나정의 긴장과 의지가 ‘진짜 땀’과 노력을 통해 그려질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 3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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