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난동범 심리 해부’…표창원 “내가 불행하니 남들도 불행하게” 분석 주목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도박과 마약 의심홀덤펍의 수상한 현금다발, 그리고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의 가해자 조선의 심리를 집중 조명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배우 박하선, 가수 소유가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범죄 현장을 파헤친다.
‘이대우의 사건 현장’ 코너에서는 경기 남부에서 업무량이 많은 수원 인계 지구대가 밤늦게 홀덤펍 단속에 나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경찰은 도박과 마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가게 내부는 이미 불법의 증거를 치운 상태였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수색이 이어지자, 직원의 몸 곳곳에서 상당한 액수의 현금이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이게 말이 돼?!”라며 현장을 목격한 뒤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직원들이 끝까지 불법 행위를 부인하는 가운데, 내부에 잠겨진 공간도 추가로 드러나 홀덤펍의 미스터리에 궁금증이 모인다.


‘라이브 이슈’ 파트에선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 범죄에서 조선은 약 2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20~30대 남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이후 체포 과정에서 범행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해 현장을 경악하게 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내가 행복해질 수 없으니 나와 비슷한 이들까지 불행하게 만들고자 했을 것”이라며, 조선이 가졌던 비뚤어진 심리에 대해 통찰을 내놨다.
방송 중 조선이 학창 시절 14회 소년부 송치된 전력과 성인이 된 뒤에도 보험사기나 폭행 등 범죄를 반복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자, 소유는 “범죄도 중독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모든 사건의 이면은 1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