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하지원 만나
꽃다발+손편지 건네
JTBC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

김대호가 이상형 하지원을 만나 꽃다발을 건넸다.
지난 13일 방송된 ‘프리한’ 김대호의 순도 100% 밭예능,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배우 하지원이 출연했다.
먼저 김대호는 이상형과의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나래가 “나야, 하지원이야”라고 묻자, 지체 없이 “하지원!”을 외칠 만큼 그녀를 오랫동안 이상형으로 꼽아온 터.

실제로 하지원이 등장하자 김대호는 설레는 미소를 지은 채 어쩔 줄 몰라 하며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 이날 김대호는 ‘흙심인대호’ 최초의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간 ‘저세상 위생 관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처음으로 풀 메이크업을 하고 대좋밭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하지원을 위해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정성스러운 손편지까지 더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텐션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하루는 예측불가하게 흘러갔다.
꽃다발과 편지를 받은 하지원은 감사의 뜻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김대호의 눈앞까지 다가와 “절대 눈 뜨면 안 돼!”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밭 데이트’를 이어가지만, 김대호가 만든 술과 음식 앞에서 하지원이 난색을 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하지원은 ‘대호네 양조장’에서 직접 담근 ‘하지원표 담금주’와 음식을 즐기며 김대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눠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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