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日서 집 구입
“호텔 보다 집세가 저렴”
日 애인 의혹 부인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배우 이채영이 일본에 집을 마련해 두고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근본 채널’에는 ‘이채영, 미니 시리즈보다 미니 드레스를 더 좋아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이채영에게 “일본에 집이 있다던데?”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놀란 듯 “어떻게 알았어요?”라며 웃음을 보였고, 신동이 “남자친구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에 집을 산 거 아니냐”고 묻자 “그렇다면 너무 좋겠지만 아니다. 일본에 자주 가는데 호텔 한 달 치 비용보다 집세가 더 저렴하더라. 집은 시골 규슈에 있고 혼자 간다”라고 밝혔다.
이채영은 일본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에 대해 “(일본을) 그냥 좋아한다. 음식과 문화가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나”라고 전하며, “저는 일본 말고도 여행 자체를 많이 한다. 유럽도 혼자 간다”라며 여행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앞서 지난달 이채영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을 계기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당시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 요즘 정신이 없고 잠자는 시간도 나누어 쓰고 있다 보니 확인이 늦었다”라며 “내년에 결혼하지 않는다. 연락처도 모른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시작된 소문은 저에게도 들려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해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비밀의 남자’, ‘비밀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월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휴식기에 들어갔고, 지난 6월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다.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응원해 주시고 다시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동이었다. 감사하다”라며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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