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박보영에 놀랐다’…이현욱·김성철, ‘골드랜드’ 첫 만남 소감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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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월트디즈니컴퍼니 주최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서,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등 주요 출연진이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 등 14개 국가에서 400여 명의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시아태평양(APAC)과 글로벌 공개 예정작들이 소개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골드랜드’는 배우 박보영·김성철·이현욱·김희원·문정희·이광수가 출연, 우연히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여성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금괴를 향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사를 담았다.
연출은 ‘공조’, ‘수사반장 1985’ 등으로 인상적인 결과물을 보여온 김성훈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은 ‘살인자의 기억법’, ‘광해, 왕이 된 남자’, ‘올드보이’를 집필한 황조윤 작가가 책임졌다.
배우 박보영은 김성철, 이현욱 등과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지만 서로 점차 역할에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만날수록 캐릭터와 동기화되는 과정이 보였다”며 작업 과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현욱은 박보영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진지했다”고 놀라움을 전했고, 김성철은 “우기의 입장에서 희주를 바라보는 경험이 신선했다”며 “연기를 하며 정말 희주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각 배우와 제작진이 이번 ‘골드랜드’를 통해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MHN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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