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일릿이 지금껏 유지해온 소녀 이미지를 뒤로하고 색다른 도전을 예고했다.
아일릿은 24일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발매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그룹이 밝고 통통 튀는 모습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내면의 모습과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내겠다는 확신을 담고 있다.
음반의 실제 디자인을 담은 이미지에는 “사람들은 나를 알기도 전에 귀엽다고 하고, 알고 나서도 계속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모습들이 정말 많다. 단지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다”라는 문장이 더해져, 멤버들의 변신을 암시했다.


이번 신보 공개에 앞서 10일과 12일에는 각 멤버의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처음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어 17일 뮤직비디오 무빙 포스터, 21일과 23일 오피셜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24일 오후 6시 음반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베일을 벗게 된다.
수록곡 역시 기존의 이미지를 낡은 틀로 규정하지 않고,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강조한다.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에는 늘 귀엽게만 보이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모습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담겼으며, 수록곡 ‘NOT ME’에서는 누구도 스스로를 일정한 이미지로 가둘 수 없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특히 타이틀곡에는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재스퍼 해리스가 프로듀싱을 맡고,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샤샤 알렉스 슬론과 유라까지 국내외 싱어송라이터들이 힘을 보탰다. 또한 윤아, 민주, 모카 역시 이번 수록곡에 직접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 ENCORE’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사진=MHN, 빌리프랩
- ‘작은 학교가 품은 큰 꿈’…KBS ‘다큐ON’, 현수·재범이·다연이의 성장 스토리
- ‘가왕 3연승 도전’…“이창호·이석훈급 복면가수 출격”에 ‘백발백중 명사수’ 긴장
- ‘키스부터 시작하는 로맨스’…안은진 “첫 회 보면 푹 빠질 것” 설렘 예고
- ‘1조 기부천사 기운 받자’…주윤발 생가 찾은 ‘독박즈’ 5인방, 의외 모습에 충격
- ‘오골계냐’ vs “제3의 눈”…박서진·효정, 댄스스포츠 변신에 현장 초토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