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음성 듣고 싶어…’ 잘못된 번호에 일반인 피해 속출→소속사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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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최근 진행된 음성 이벤트 과정에서 불거진 일반인 피해와 관련해 사과했다.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공개된 차은우 미니 2집 ‘엘스(ELSE)’ ARS VOICE 콘텐츠 안내”와 더불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판타지오는 일부 팬들이 안내된 전화번호가 아닌 유사 번호로 ARS 음성 이벤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일반인의 휴대전화로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정확한 번호로 전화 걸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ARS 행사는 차은우의 새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공식 SNS에 공개된 전화번호로 팬들이 통화하면, 차은우의 미리 녹음된 인사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개시 직후 팬들의 참여가 몰리며 10만 건이 넘는 전화가 접수됐으며, 녹음된 메시지에서는 “내 앨범 어때?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보고 싶다”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차은우의 목소리가 담겼다.
그러나 소속사가 안내한 번호와 비슷한 번호를 가진 일반인들에게까지 전화가 쏟아지면서 혼란이 이어졌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21일 오후 1시 솔로 미니 2집 ‘ELSE’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MHN,차은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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