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강태오와 김세정의 범상치 않은 만남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1회에서는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죽은 빈궁을 잊지 못한 채 국정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치장에만 몰두하며 ‘왕실 최고의 맵시꾼’이자 망나니로 불리고 있는 상황이 그려진다.
그러던 중, 저잣거리에서 이강은 사랑했던 빈궁과 똑 닮은 상인 박달이(김세정 분)를 우연히 보게 되고, 이 만남이 이강의 평온했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는 계기가 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이강은 시장 한복판에서 박달이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접하고, 예기치 못한 놀라움 속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부보상 박달이를 바라보는 이강의 애틋한 눈빛에서는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며, 이에 박달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선에 당황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반응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시작부터 인연의 실마리가 얽힌 두 인물이 과연 어떤 사건들로 얽혀들지,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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