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기용이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에스콰이어 측이 선보인 2025 겨울호 표지에서는 장기용의 장발 스타일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였다.
이번 촬영에서 장기용은 디스토피아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세트와 개성 강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보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팀장님 역할을 맡은 장기용은 화보에서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내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장기용은 화보 콘셉트를 본인이 직접 제안했다고 밝혔으며, “패션쇼에 선 지 오래돼 배우 활동에만 집중해왔는데 이번 화보에서는 모델 장기용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복귀작 ‘키스는 괜히 해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장기용은 “극 중 팀장인 저와 늘 함께하는 직원들이 모두 아이 엄마라는 점이 흥미롭다”며, 로맨틱하면서도 유쾌한 직장 분위기를 예고했다.
또 “키스신이 정말 많다. 이 드라마를 꼭 봐야 하는 또 다른 이유”라면서 상대역 안은진과의 설렘 가득한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생계를 위해 엄마로 신분을 감춘 싱글 여성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이 서로의 마음을 숨기는 과정을 그린다.
장기용은 극 중 천재지변급 키스로 사랑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공지혁 역을 소화한다.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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