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헤어 시술 예약 중단한다
“졸업이 얼마 안 남았다”
미용 자격증 취득 후 아카데미 졸업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 예약을 중단했다.
지난 3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컬 너무 잘 나왔죠. 사진에는 잘 안 담겼지만 머리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짱짱”이라고 말하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머리를 손질하며 전문가 다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저도 머리 하고 싶은데 예약할 수 있을까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지현은 “제가 졸업이 얼마 안 남아서요”라고 근무 중인 미용실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3개월 동안 헤어 디자이너 교육을 받았다.
그러면서 지난 9월, 그는 “준 디자이너를 달고 9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헤어 시술을 해 드린다”라며 “커트는 무료, 펌이나 염색·탈색은 약제비만 받는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당시 많은 누리꾼들은 “아이도 키우면서 일까지 하다니 너무 멋있다”, “머리 하러 갈게요”, “이지현은 매일 열심히 사는 것 같다”, “머리 꼭 여기서 해야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서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에는 그룹 쥬얼리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두 차례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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