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자이언티 측, 결별설 즉각 부인
“좋은 감정으로 예쁜 만남 이어가”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예고

트와이스 채영과 프로듀서 겸 가수 자이언티가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부인했다. 14일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을 내세웠다. 양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채영을 비롯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쯔위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멤버들은 같은 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됐으며 ‘치어 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3일 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라며 약 14년 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에서의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아울러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지지하고 믿어준 JYP 관계자들과 트와이스 팀에 감사하다”라며 “옆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고 힘이 돼준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 활동해온 시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티는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2011년 싱글 음반 ‘Click Me'(클릭 미)로 데뷔했으며 이후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업’, ‘쉬’, ‘도도해’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도 했다. 현재는 2022년 8월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프렌즈를 이끌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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