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000명 열광’…BTS·아미, 미국 이스트러더퍼드서 ‘ARIRANG 투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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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BTS가 미국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진행된 ‘BTS WORLD TOUR ‘ARIRANG’ IN EAST RUTHERFORD’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공연 현장에는 약 7만8000명의 관객이 모여 ‘아미’의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임을 실감케 했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에서 블랙 가죽 재킷부터 핑크 후드티, 캐주얼 팬츠, 회색 슬리브리스와 카고 팬츠, 그리고 피카츄 모자까지 각기 다른 룩을 선보였으며, 각자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여러 소재와 색상의 의상 조합은 멤버별 개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안겼으며, 스트리트 감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연출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에서는 신곡과 기존의 대표곡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고, 공연장은 모든 곡마다 팬들의 노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이에 BTS 또한 폭발적인 에너지로 호응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BTS의 이번 북미 투어 ‘ARIRANG’은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대표 K팝 그룹의 면모를 보여주며, 단일 투어로 역대 최다 회차 기록 경신을 계속하고 있다. 현지에서 쏟아지는 관심 속에 향후 이어질 일정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BT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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