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고경표 재회
‘응답하라 1988’ 부부
‘나혼자산다’서 재회

배우 류혜영, 고경표가 재회하는 순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류혜영, 고경표가 MBC ‘나혼자산다’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류혜영 배우와 고경표 배우가 최근 함께 ‘나 혼자 산다’ 녹화를 마친 것이 맞다.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의 호흡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류혜영, 고경표는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성보라’, ‘성선우’ 역할을 맡아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했으며 최종적으로 결혼까지 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응답하라 1988’ 촬영 전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응답하라 1988’ 캐스팅 당시 상대역으로 서로가 캐스팅된 사실을 알고 놀라는 장면이 비하인드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응답하라 1988’ 속에서나 실제로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류혜영, 고경표가 이번에는 ‘나혼자산다’에서 재회한 것으로 알려져 어떤 케미를 발산했을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류혜영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본인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혜영은 직접 리모델링에 손을 댄 구축 아파트에서 독서, 운동, 식사, 취미 생활 등 소소하지만 꽉 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성공 이후 불안감을 느끼고 살았던 시간을 고백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류혜영은 “‘응팔’ 때부터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았을 때 ‘내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사람 만나는 것도,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두렵고 안 좋은 관심도 같이 오니까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제 시간이 그 시기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응원을 샀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세상에 나온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시절을 함께 했던 고경표와 재회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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