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댁 고민 사연에 깜짝 솔루션 제안
이호선도 말문 막힌 처방에 급사과
김지민·이호선, 속 시원한 솔루션 전해

코미디언 김지민이 방송 도중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에서는 ‘멘탈 주의! 시댁 지옥’을 주제로 시댁과의 관계에서 펼쳐진 각양각색의 사연과 이호선, 김지민의 속 시원한 사이다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모였다 하면 장터를 방불케 하는 양가의 흥 넘치는 가풍을 공개한다. 이날 김지민은 “지난 방송에서 시댁 이야기를 다뤘을 때 또 해달라고 부탁했던 것 같다”라며 이번 특집의 탄생에 남다른 지분을 드러내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내향적인 성격과 정반대인 시댁을 만나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되자 김지민은 식구들이 모일 때마다 11명이라며 “모였다 하면 시끌벅적하게 음식을 다 같이 준비하고 다섯 명씩 팀을 나눠 ‘몸으로 말해요’ 게임도 한다”라고 흥 넘치는 가족 모임 풍경을 공개한다.
이어 김지민이 “시댁도 이러고 논다”라며 남편 김준호의 가족 역시 비슷한 분위기라고 말하자 이호선은 “양쪽 집이 딱 맞네. 아주 딱 맞아”라고 반응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호선 역시 “우리 집은 어디 가서나 장터다. 완전히 오일장. 누가 더 크게 웃기나 입으로 대결한다”라고 부연하며 ‘오일장 텐션’을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엇보다 김지민은 이호선의 사이다 처방에 앞서 직접 “정말 쉬운 처방을 내리겠다”더니 사연자를 향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처방을 건넨다.

다만 이를 들은 이호선이 순간 당황하자 김지민이 즉시 “죄송합니다”라고 곧바로 사과했다. 과연 김지민이 시댁의 넘치는 에너지에 지친 사연자에게 내놓은 맞춤형 솔루션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평생의 숙제처럼 여겨지는 시댁과의 관계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들을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이호선의 유쾌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기대해달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0회는 25일(토) 오전 10시 방송된다.
한편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41세다. 그는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2025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