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사이비 한번 가보고 싶었다”
“말이 안 돼서 의심” 황당 발언
전현무 “헛똑똑이” 일침에 폭소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발언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는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주제로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금전 갈취, 성 착취는 물론 가정을 파탄시키고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등 역기능을 하는 사이비에 대한 오싹한 현실 스토리가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 가운데 규현은 “항상 생각하는 게 사이비 (집회 장소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는 의외의 발언으로 모두를 경악케 한다. 이어 규현은 “‘저걸 믿는다고? 말이 안 되잖아’라는 의심이 가득 있다”라고 이유를 덧붙인다.
더욱이 평소 ‘규현잘알’로 유명한 전현무가 규현을 향해 “이런 헛똑똑이 같으니라고”라고 삿대질까지 날리면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과연 전현무가 규현을 향해 일침을 날린 배경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명문대를 보내준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사이비에 빠지게 된 부모로 인해 아이마저 고통받게 된 공포스런 사연을 지켜보던 중 “‘스카이캐슬’의 아주 나쁜 버전”이라고 성토를 내뱉으며 분노를 표출한다.

특히 녹화가 끝난 후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 전원이 “진짜 이제까지 ‘내사패’ 사연 중 1등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2회보다 더 강력해진 현실 공포 스토리는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내 가까운 주변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실제 사건들이 한층 강력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규현이 활약을 펼칠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20분 MBN·SBS Plus에서 방영된다.
한편 규현은 2006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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