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상황극 시작해
“일도 안 하고 말만 해”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배우 염정아가 상황극으로 폭로에 나섰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 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에 앞서 1화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달리는 사 남매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선장 역할로 나선 강유석이 “어디 한 번 달려볼까”라고 외치자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는 한껏 호응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와 함께 ‘푸른 여름. 산지직송이 찾아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세 번째 계절을 맞이한 시즌3의 귀환을 공식화했다. ‘산지직송’에서 빠질 수 없는 제철 특산물도 베일을 벗었다. 멍게, 장어, 돌미역, 마늘 등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식재료가 등장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로 펼쳐질 특별한 조업과 산지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고된 노동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사 남매의 역대급 티키타카 역시 예고부터 시선을 모았다. 염정아가 “가만히 보니까 아줌마는 일도 안 하고 말만 해“라며 상황극의 포문을 열자 김선영은 “내가 소개시켜 줬는데 왜 그래 진짜”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능청스럽게 상황극에 합류하는 강유석과 해맑게 웃는 막내 노윤서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노동 현장에서도 빛날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를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제작진 측은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채로운 산지와 제철 식재료를 배경으로 사 남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라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네 사람의 찐 가족 케미와 예측 불가한 순간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는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다져왔다. 영화 ‘장화, 홍련’, ‘밀수’를 비롯해 드라마 ‘SKY 캐슬’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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