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국에서 포착
남다른 비율 눈길
장난기 가득 근황

가수 임영웅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욕의 고층 빌딩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임영웅은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영웅은 “수고했어 메시 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더 공유했다. 사진에는 주황색 컵 겉면에 ‘메시 :)’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평소 가장 애정하는 선수로 리오넬 메시를 손꼽아왔던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리오넬 메시는 올 타임 넘버원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며 남다른 동경심을 표현한 바 있다.

실제로 최근 메시 마네킹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던 그는 당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찾아 손에 쥔 관람 티켓을 인증하기도 했다. 경기 관람 외에도 지인들과 뉴욕 일대를 둘러보며 휴식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무명 생활을 청산했다. 그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 대표곡들을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서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아울러 임영웅은 2021년 결성된 KA리그 소속 아마추어 팀 ‘리턴즈 FC’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리턴즈 FC’만의 독특한 선수 영입 방침을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임영웅은 “가장 중요한 건 인성”이라며 “인성 테스트는 회식 자리에 와서 끝까지 있냐 없냐로 검증한다”라고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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