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평소 이모티콘 습관화 고백
조의 표하며 하트… “이런 실수 가끔 해”
“딱딱한 표현보다 이모티콘이 괜찮아” 강조

방송인 장영란이 평소 습관으로 인해 저지른 실수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인생 나락 탈출하는 장영란 인간관계 8가지 기술 (관계의 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신만의 법칙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며 “사랑은 표현해야 된다. 내가 내일 죽더라도 표현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료한테 사랑해라고 하는 게 플러팅이 될 수도 있고 불륜이 될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라며 “저는 그래서 이모티콘 그러니까 하트를 많이 누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영상에서는 그의 메신저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실제로 장영란은 하트 이모티콘을 아낌없이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장영란은 이모티콘에 대해 단점들이 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멘트에 하트를 누른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실수를 가끔 한다. 그런 건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딱딱하게 ‘ㅋㅋ’나 ‘ㅎㅎ’보다 하트나 별 모양의 이모티콘을 쓰는 게 괜찮다. 많이 활용하시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그는 ‘경청하라’, ‘사소한 것을 기억하라’, ‘약속은 무조건 지켜라’, ‘100명보다 10명에게 잘해라’, ‘만인에게 평등하라’, ‘자존감을 높여줘라’, ‘가족부터 잘 챙겨라’ 등의 내용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콘텐츠 재밌다”, “유익한 내용이다”, “이모티콘 조심히 써야 한다”, “명복 빌면서 하트라니 큰일 날 뻔했네”, “명강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엠넷(Mnet) VJ 9기 공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아내의 맛’, ‘미스트롯’,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진격의 언니들’,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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