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근황
성대 심각한 상태
건강 안 좋은데도 촬영

방송인 전현무의 방송 열정이 보는 이들의 응원을 사고 있다.
고정 프로그램만 11개를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결국 부상 투혼을 펼치고 있다.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나 해인사 스님들의 단골 맛집으로 유명한 산채정식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목에 보호대를 한 채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성대가 나갔다. 그래도 오늘 맛집 소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왔다”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곽튜브는 그를 대신해 “오늘은 경상남도 합천에 왔다!”라고 시원하게 외치며 ‘먹트립’의 포문을 연다. 직후 전현무는 산채정식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여기는 해인사 스님들의 맛집”이라고 귀띔한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벽면을 빼곡히 채운 ‘예약 포스트잇’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전국 각지 스님들의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에 전현무는 “스님들이 예약을 많이 했네”라며 찐 감탄해 해당 식당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잠시 후, 테이블 위에는 무려 30가지의 반찬이 깔린다. 그중 특별한 ‘스님 김치’와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가죽나물까지 등장하자 ‘먹브로’는 감탄하며 어마어마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두 사람은 산채정식의 에이스로 통하는 ‘더덕구이’를 거쳐 놀라운 재료로 만들어진 ‘비밀 병기’급 국을 영접한다. 고기 한 점 없이도 깊은 국물 맛에 전현무는 “와~ 향이 너무 좋다”며 연신 국물을 들이켠다.
과연 성대가 나간 전현무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아준 합천 ‘산채정식 맛집’이 어디일지는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로 입사했으며 이후 YTN 앵커로 입사했다. 또한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전현무는 지난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현재까지 최고의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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