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연예 예능 MC 발탁
시청자와 출연진 잇는 소통 창구
오는 8월 넷플릭스·SBS 동시 공개

배우 이세영이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연애 예능 MC로 나서며 가수 정용화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18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이세영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넷플릭스·SBS 공동 편성 연애 예능 ‘내 남은 연애'(가제)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아역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이세영이 연애 관찰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 남은 연애’는 삶의 위기를 겪은 2030 세대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MZ 세대 점술가들의 연애 이야기를 다룬 SBS ‘신들린 연애’를 제작한 제작진이 다시 힘을 합쳐 선보이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세영은 메인 진행자로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며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시청자와 일반인 출연진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정용화를 비롯해 세븐틴 도겸,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고정 패널로 합류해 분위기를 더한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넷플릭스와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장금’, ‘소나기’, ‘돌아온 싱글’, ‘대왕의 꿈’, ‘결혼의 여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고의 한방’, ‘화유기’, ‘카이로스’,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 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세영은 디즈니+ 시리즈 드라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용화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그룹 씨엔블루(CNBLUE)로도 데뷔했다. 씨엔블루는 ‘외톨이야’, ‘직감’, ‘러브 걸(Love Girl)’, ‘아임 쏘리(I’m Sorry)’, ‘사랑 빛’, ‘캔트 스톱(Can’t Stop)’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삼총사’, ‘넌 내게 반했어’,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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