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연우, 로맨스 호흡
비밀 간직한 두 캐릭터의 심리전
‘나의 유죄인간’, 2026년 하반기 방송

배우 김정현이 6살 연하 배우 연우와 로맨스 호흡을 맞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임시완, 설인아에 이어 김정현과 연우의 합류를 알리며 주요 인물 구성을 완성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용의 선상에 오른 재벌 3세와 그를 수행비서로 위장해 감시하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스릴 로맨스다. 임시완이 윤이준 역을 설인아가 강재희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정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 역으로 출연한다. 윤이준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김시현은 ‘적당히’와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로 겉으로는 능청스럽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자신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여성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게 된다.

연우는 태강그룹 회장의 비서 이혜정 역을 맡는다. 이혜정은 뛰어난 업무 능력과 신중한 성격을 갖춘 인물로 회사 안에서는 완벽한 비서로 인정받지만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일상을 즐기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그는 우연히 발생한 접촉사고를 계기로 김시현과 얽히게 되면서 새로운 관계의 변화를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캐릭터의 분위기가 담겼다. 김시현은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혜정은 차분한 미소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단순한 직장 동료를 넘어선 관계를 형성한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김시현과 신중하게 사랑을 대하는 이혜정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 미묘한 심리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시현과 이혜정의 관계가 윤이준, 강재희의 이야기와는 또 다른 로맨스 축을 형성하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의 유죄인간’은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출연하며 2026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작품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김정현은 사생활 문제와 태도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며 잠시 공백기를 가진 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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