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LG 경기 관람
경기 지켜보며 편안한 모습 포착
야구선수·에이전트로 호흡 예고

배우 공명과 한효주가 야구장에서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에는 공명과 한효주가 관중석을 찾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자리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명은 검은색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경기에 집중했고, 경기 중에는 순대와 만두 등 간식을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음식을 먹거나 꼬치를 손에 든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기며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효주는 선글라스를 곁들인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공명과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표정을 지었고, 손짓을 섞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경기 상황을 함께 바라보거나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실제 야구장을 찾으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야구와도 맞물리며 이목을 끌었다.

현재 공명과 한효주는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한 차례 좌절을 겪은 야구선수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가 만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극 중 공명은 야구선수 역을, 한효주는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한편 공명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2013년 배우 그룹 5URPRISE 멤버로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OST 참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노기준 역을 맡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해 2013년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 ‘감시자들’에서 하윤주 역을 맡아 설경구, 정우성과 함께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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