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과 손나은의 이색적인 백화점 오픈런 현장을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평범한 아재 스타일의 부장과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신세대 사원의 확연한 스타일 차이가 돋보이는 쇼핑 현장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이번 신작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해 보이는 아빠가 납치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변신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장르물이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수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됐던 엘리트 요원 출신의 김부장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손나은은 김부장이 사춘기 딸을 대하는 소통 방식에 서툴러 힘들어할 때마다 든든한 서포터로 나서서 도움을 주는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인 상아 역으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에피소드 서사 속에서 두 사람은 스탠더드한 정장 슈트 패션의 김부장과 화려한 키링을 매단 트렌드 세터 상아의 180도 다른 쇼핑 철학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난생처음 합류한 백화점 오픈런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던 김부장은 상아가 고른 파격적인 아이템에 크게 당황하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거친 전장 속 폭탄 소리보다 카드 결제 알림음 소리에 심장이 내려앉는 소지섭의 리얼한 생활 밀착형 리액션과 손나은의 유연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져 극의 활력을 한층 더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 ‘30일’의 남대중 작가와 드라마 ‘원더풀 월드’의 이승영 감독, 그리고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SBS 채널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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