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한국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명예홍보대사로 전격 위촉됐다.
밴드 엔플라잉은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된 공식 위촉식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명예홍보대사로 발탁된 엔플라잉은 자신들의 고유한 음악 색깔과 K-뮤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한층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이어 늘 응원을 보내주는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들을 좋아하는 것이 언제나 자랑스러운 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음악과 최고의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훈훈한 소감을 덧붙였다.

위촉식 행사가 성료된 직후 엔플라잉은 현장에서 스페셜 미니 콘서트 무대를 깜짝 선사하며 홍보대사로서의 뜻깊은 첫 발걸음을 뗐다. 이들은 대중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메가 히트를 기록한 대표곡 ‘옥탑방’을 비롯해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프리뷰’, ‘선셋’, ‘환절기’, ‘블루문’, ‘플래시백’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밴드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가 울려 퍼지자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떼창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처럼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엔플라잉은 최근 각종 대형 뮤직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 무대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대세 밴드로서의 독보적인 행보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오는 7월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전격 개최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전국투어 대장정에 돌입해 글로벌 팬심을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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