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과 함께 부른 ‘사랑하리’
10일 오후 6시 발매
따뜻한 감성 선사할 것

배우 나문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문희가 참여한 ‘사랑하리’가 수록된 가수 손태진의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여름 향수’는 세대를 지나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다시 꺼내 손태진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감성으로 현재의 정서를 담아낸 앨범이다. 손태진은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여운으로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하숙생’, ‘노래하는 곳에’, ‘사랑하리'(Duet With 나문희)까지 총 세 곡을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는 부분이 시선을 끈다. 각기 다른 감성과 매력을 지닌 세 곡을 통해 올 여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손태진의 음악적 자신감이 드러난다.
특히 세 번째 타이틀곡 ‘사랑하리'(Duet With 나문희)는 발매 전부터 ‘국민 배우’ 나문희와의 듀엣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절하면서도 서정적인 노랫말 위 나문희의 깊은 내공이 담긴 음색과 손태진의 묵직한 바리톤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 웰메이드 리메이크의 정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타이틀곡 ‘하숙생’은 “인생은 나그네 길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라는 인생을 관통하는 가사가 특징으로 손태진의 담담한 듯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두 번째 타이틀곡 ‘노래하는 곳에’는 경쾌한 리듬과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손태진의 풍성한 표현력이 더해져 밝고 활기찬 매력을 과시하며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향수’를 통해 손태진은 한국 가요가 지닌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사를 동시대의 언어로 그려내며 리메이크 앨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손태진은 각 트랙에 원곡이 지닌 서정성은 물론 시대적 정취를 존중하면서도 섬세한 보컬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더해 완성도를 증대시켰다.
한편 나문희는 1941년생으로 80대의 나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태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을 시작으로 7월 17일~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마에스트로’를 열고 라이브 무대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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