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최근 근황
시상식 스타일링 갑론을박
미모는 여전해 눈길

배우 손예진의 최근 모습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8일 손예진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예진은 연핑크 컬러의 롱 드레스를 착용해 단정하고 청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깨끗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은 손예진은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시상식 비주얼을 드러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나 일각에서는 이날 손예진 스타일링에 대한 지적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작품 때문이겠지만 머리 어쩔…”, “머리 좀 더 만져주시지ㅠㅠ”, “드레스랑 너무 안 어울려요”, “드레스, 머리, 액세서리 다 안 어울림”, “손예진은 예쁘지만 스타일은…”, “손예진은 항상 코디가 안티인 것 같음”, “저 미모를 저렇게 가린다고?” 등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스타일링과 별개로 손예진은 이날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촬영감독님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님을 비롯해서 최고의 촬영 감독님, 스태프들이 모인 최고의 촬영 현장이었다. 이분들과 훌륭한 배우분들이 아니었으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 앞으로 최고의 현장에 제가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더욱 애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버라이어티’ 촬영을 최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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