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파격 헤어 변신
‘바비컷’ 완벽 소화해내며
깜짝 셀프 커트 퍼포먼스

배우 서우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청담동의 한 유명 미용실 공식 SNS에는 “바비 컷으로 자른 서우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용실 의자에 앉은 서우가 직접 가위를 손에 쥔 채 긴 머리를 단번에 잘라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풍성한 머리숱으로 알려진 그는 잘려 나간 머리카락을 확인한 뒤 특유의 동그랗고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변신 이후의 모습은 한층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우는 쇄골 라인을 중심으로 연출한 중단발 레이어드 컷에 정수리 볼륨을 살린 반묶음 스타일을 더한 이른바 ‘바비 컷’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여기에 커다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색 민소매 의상을 매치해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바비인형 같다”, “단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예전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 “미국 생활도 행복해 보인다”, “긴 머리도 예뻤지만 지금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린다”,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 “서우 님 오랜만에 얼굴 보니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여전히 미모 미쳤다. 한층 분위기가 깊어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영화 ‘미쓰 홍당무’, ‘우리 학교 대표’, ‘핸드폰’, ‘파주’, ‘하녀’, ‘노크’, ‘더하우스’와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내일이 오면’,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노크’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독보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과거 자가면역질환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으며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서우’를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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