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딸 수술 소식…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방문
팬들 가슴 철렁

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4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서빈이 어제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가서 턱 봉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가 빠져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서빈이는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딸이 부상을 입게 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소식에 팬들의 우려와 위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랄랄은 현재 아이의 건강 회복과 예후를 면밀히 살피는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회복되길”, “서빈이 무슨 일이에요? 걱정된다”, “얼마나 놀랐을까”, “구급차까지 탈 정도면 심각한 건가”, “얼른 회복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과거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슴 아픈 산후우울증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랄랄은 심적으로 고통스러웠던 나날들을 떠올리며 “호르몬 변화를 몰라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뼈가 시리고 하혈하고 그러니까 임신 중에도 한 번도 못 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책임감이 들었다. 또 엄마가 많이 생각났다”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랄랄은 2019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네모’ 콘텐츠와 독창적인 가상 세계관 캐릭터 ‘이명화’, ‘율’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단숨에 대세 크리에이터로 떠올랐다.
또한 랄랄은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등 수많은 방송사의 간판 오락 프로그램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진행자 자리를 꿰차고 탄탄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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