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구해줘! 홈즈’가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의 다양한 주거 문화를 조명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탈 아파트’를 실현한 사람들의 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자신만의 소신으로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의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주택 파’ 김대호, ‘아파트 파’ 조나단, ‘중립 파’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대신 다른 형태의 주거를 택한 이들의 삶과 취향을 들여다보며 ‘아파트 밖’ 주거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로 전국을 누비고 있는 박지현은 지역마다 다른 팬들의 반응을 전한다. 박지현이 “충청도 분들은 조금 샤이한 편인 것 같다”고 말하자, 충청도 출신 장동민은 “호응 크게 하면 부담 느낄까 봐 그런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박지현은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필살기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종로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형 마당의 주택이다. 약사 부부가 신혼집으로 선택한 이 집은 부부의 취향과 감성이 담긴 공간으로 소개된다.
평소 ‘아파트 파’를 자처하던 조나단은 턴테이블로 LP 음악을 감상하며 주택 분위기에 빠져든다. 박지현도 넓은 프라이빗 마당이 보이는 창가에서 가수 유재하의 노래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만든다.
주택의 매력에 스며든 조나단은 집주인에게 예상치 못한 깜짝 제안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스튜디오에서는 주택 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인 ‘벌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간다. 주우재는 “(주택에 살면) 생전 처음 보는 벌레가 나오는 게 무섭다”고 털어놓는다.
주택 생활 경험이 있는 장동민은 “살다 보면 벌레 안 들어오게 문 닫는 노하우가 생긴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에 ‘자연인’ 김대호는 자신만의 벌레 퇴치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BC ‘구해줘! 홈즈’ 탈 아파트 편은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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