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해외 촬영 중 돌발 사고
일정 중 휴대폰 분실 고백
“연락 두절, 유심카드 없음”

방송인 노홍철이 해외 일정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해외 스케줄 중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연락 두절, 전화기 없음, 유심카드 없음, 너무 신났었나 봐, 5월 21일까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놀이공원을 찾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그네 형태의 놀이 기구에 몸을 맡긴 채 두 팔을 벌리며 놀이 기구를 즐기고 있었다. 휴대전화를 분실한 상황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셰프 최강록, 배우 고경표와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도 공개됐다. 네 사람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에 함께 출연한다. ‘놀러코스터’는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당시 이들은 해외 촬영 일정을 소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철 형님 휴대폰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액땜이라고 생각하자”, “잃어버린 사람치고 너무 신나 보인다”, “이게 진짜 자유여행 그 자체다”, “너무 기대되는 조합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노홍철은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자유로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일상을 공유했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빵집 운영 소식도 전하며 꾸준히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그는 2004년 Mnet ‘Dr. 노 KIN 길거리’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먹보와 털보’, ‘마니또 클럽’,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건물을 15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