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유미 딸과 함께한 육아 경험을 통해 색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12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황보라는 본인의 아들 우인과 아유미의 딸 세아를 돌보며 각기 다른 자녀의 모습에 웃음을 보였다.
과자를 나눠 먹고 조용히 노는 두 아이를 보며 황보라는 여유로운 순간을 만끽하며 “딸 엄마는 교양 있게 커피도 마실 수 있나 보다”는 반응을 전했다.
아이들에게 과자 두 개를 주고 각각의 반응을 본 황보라는, 세아가 자연스럽게 양보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너무 착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황보라는 세아를 안으며 “작고 귀엽다, 네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흐뭇함을 표했다. 반면 아들 우인은 동화책을 가져가려 해 대조적인 육아 현실이 시선을 끌었다. 황보라는 “친구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떻냐”고 달랬다.
세아가 별다른 문제없이 미소 지으며 지내자 황보라는 “우인이를 키우면서 한 번도 누워본 적이 없었는데, 너와 함께라면 눕게 된다”고 말하며 부모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들만 아니면 둘째 낳아도 되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2003년 광고로 데뷔해,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해왔다.
2022년 결혼 후 지난 2024년 아들을 얻은 그는 현재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으며, 관련 과정을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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