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운동 부심으로 맞붙어
흥분감을 내비치며 기뻐하는 모습
.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김종국이 운동 부심 대결로 맞붙어 폭소를 자아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1회는 OTT 채널 웨이브(Wavve) 예능 TOP 20에서도 7위에 오르며 첫 회부터 통한 ‘상남자 파워’를 입증했다. 추성훈-김종국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2회에서 ‘상남자’들의 로망 코스인 헬스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국은 미국의 헬스 메카라고 불리는 피트니스 성지 체인점이자 규슈 최대 스케일의 헬스장에 도착하자 건치 개방 미소를 뽐냈다. 이에 흔치 않은 셀카 타임을 갖고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호기심을 폭발시키며 흥분감을 내비치는 것.

하지만 추성훈과 김종국은 헬스를 시작하기 전 준비 과정부터 극과 극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며 100kg 덤벨을 발견하자 운동 부심을 일으켰다. 김종국이 “추성훈이 악력이 좋아 100kg 덤벨을 한 손으로 든다”라고 증언했다. 추성훈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한 손으로 망설임 없이 100kg 덤벨을 들어 올리는 진기한 장면을 선보여 “이것이 추성훈이다”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반면 대성은 헬스가 아닌 필라테스로 만든 잔잔한 복근을 공개하며 ‘상남자’ 형들과 다른 면모를 드리웠다. 이어 ‘상남자’ 형들이 헬스 삼매경에 빠져 한껏 행복한 도파민을 뿜어내고 있는 사이 헬스장 한쪽에서 스테퍼로 조용히 유산소 운동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대성은 갑자기 “진짜 그냥 이렇게 운동해요? 편하게?”라고 질문을 던지고 “나 이 방송 갈피를 못 잡겠네”라며 방송 강박에 불안한 ‘패떴 키즈’의 면모를 선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대성은 “18살에 YG에 들어가서 시작했는데 끊지도 못하고 굴레에 갇혔다”라는 말로 괴로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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