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진태현이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박시은과 산책을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게시물에서 진태현은 맑은 날씨를 언급하며, 아내와의 산책이 큰 기쁨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모자를 쓴 채 꽃이 만개한 곳에서 환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살다 보면 모든 일들은 인생의 한 점일 뿐”이라며, 최근 ‘이혼숙려캠프’ 출연 종료와 관련된 생각을 전했다.
또 “아내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다 가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실제 삶을 진정성 있게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진태현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했고, 이를 통해 자신이 진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자신을 “아빠”라고 불러주는 아이들과, 후원하는 육상 장학생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시간 되면 산책하며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길 바란다”라며, 대중에게도 긍정의 메시지를 건넸다.
진태현은 지난 28일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알리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8월부터 약 2년간 프로그램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해왔다.
사진=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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