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버추얼 아이돌 새 이정표’…플레이브, 빌보드 200 진입하며 역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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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플레이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45위를 기록하며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플레이브는 아티스트 영향력을 평가하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75위에 진입했으며, 이머징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주요 세부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 ‘톱 앨범 세일즈’ 등 여러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고, 타이틀곡 ‘Born Savage’를 비롯해 수록곡 ‘그런 것 같아’, ‘흥흥흥’,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진입해 다양한 곡이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성취는 최근 발표된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배경이 됐다. 13일 발매 후 한터차트 기준 첫 주 판매량이 125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앨범 ‘칼리고 파트 2’는 전작에 이어지는 서사 구조를 마무리하는 컨셉으로, 플레이브만의 확장된 세계관과 폭넓은 음악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플레이브는 이번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을 계기로 글로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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