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주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에서 권시원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4월 24일 공개된 ‘기리고’에서 최주은은 극의 주요 인물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갔다.
작품 속에서 권시원 캐릭터는 다양한 상황에 놓이며, 최주은은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동시에 인물 간 복잡한 감정 변화를 예민하게 포착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신비로운 에너지와 설득력 있는 연기력은 권시원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전체에 무게를 더했다. 불안과 고뇌에 휩싸인 인물을 세밀하게 구현해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조율했다.
최주은은 이전에도 TVING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임유리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뮤지컬 ‘긴긴밤’에서는 펭귄 캐릭터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020 DIMF 뮤지컬 스타’ 무대에서 다채로운 역량을 입증하며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처럼 최주은이 축적한 연기 내공은 이번 ‘기리고’에서도 두드러졌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권시원 캐릭터를 완성한 최주은이 앞으로 장르물에서 어떤 변신을 시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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