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퀸의 전설적인 공연을 담은 콘서트 무비가 관객 호평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퀸 락 몬트리올’은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81년 몬트리올에서 펼쳐진 퀸의 공연을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한 콘서트 무비다.
‘보헤미안 랩소디’, ‘위 윌 락 유’ 등 대표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극장에서 생생하게 구현되며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네이버 실관람 평점 9.9점, CGV 골든에그지수 98%, 메가박스 평점 9.3을 기록하며 만족도를 수치로도 보여줬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와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에서 체감되는 사운드와 현장감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십점만점! 광음 미쳤다!”, “극장에서 그것도 광음에서 퀸 노래를 95분 동안 들으니 전율이 돋는다”, “몬트리올에 있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1시간 35분이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 “돌비에서 퀸의 음악을 들으니까 온몸이 떨린다”라고 전했다.
참여형 이벤트 역시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싱어롱, 비어롱, 굿즈롱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됐다. 노래를 따라 부르고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는 방식이 관객들의 재관람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실 관람객 후기를 중심으로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퀸 락 몬트리올’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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