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난 22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가수 겸 배우 이지혜와 서인영이 만났다.
이날 서인영이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직접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콘셉트를 준비했다.
이지혜는 서인영의 과거 결혼을 언급하며 “왜 초대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고, 서인영은 “그때 숨어서 결혼했다”고 당시 상황을 담담히 전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혼 후 약 2년이 흘렀다고 밝힌 서인영은 “상처는 있었지만 오래 함께 하진 않아 정이 많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지혜는 최근 ‘개과천선 서인영’의 조회수를 언급하며 “이제 일도 잘 되고 다음 결혼은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엄용수 선배처럼 세 번 결혼은 안 된다”며 깜짝 멘트를 건냈다.
서인영이 웃음으로 받아치자 이지혜는 “엄용수 선배의 기록을 깰 거냐, 유퉁 선배처럼 일곱 번까지 갈 거냐”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가 “결혼 두 번에서 정리하려면 내 조언을 새겨들으라”고 조언하자, 서인영은 “언니 이혼은 한순간이다. 방심하면 안 된다”고 맞받아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후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솔로 활동에서도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신데렐라’, ‘너를 원해’, ‘잘가요 로맨스’ 등 다양한 곡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아왔다.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4년 1년도 되지 않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서인영은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거침없는 화법과 진솔한 이야기로 다시 한 번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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