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하지원이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라이맥스’는 연예계의 진짜 모습을 무대로, 화려함 이면에 감춰진 권력과 생존 경쟁, 스캔들 등 다양한 인간의 욕망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하지원은 동성 스캔들로 인해 추락한 후 재기를 노리는 여배우 ‘추상아’ 역을 책임졌다. 극단적인 상황 속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해 하지원은 “추상아의 복합적인 면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어 “선과 악이 명확하지 않은 인물을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작품이 자신의 배우 인생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강렬한 동성 연기와 공개적으로 내던져진 배우의 치부, 극한의 감정신 등 파격적 장면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감정을 온전히 쏟아내야 했던 탓에 체력적·정신적으로 부담이 컸지만, 새로운 모습을 좋게 평가해준 점이 뿌듯하다”면서 “‘클라이맥스’는 나에게 또 다른 성장을 안긴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함께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다음에도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뵙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도 함께 덧붙였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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