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유튜브 개설
성형 사실 직접 언급해
앞트임 복원 수술로 화제

배우 강예원이 직접 성형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 MBTI·연애관·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강예원이 처음 올린 영상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원은 “1월부터 영화 촬영하기 시작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바쁘게 찍고 있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촬영 중 루틴에 대해 “저는 현장에 누구보다 일찍 가 있는 편이다. 그 현장 분위기를 많이 느끼려고 한다. 캐릭터의 옷, 머리, 차림새로 돌아다닌다.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가 덜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영화 찍을 때 지방에 있어도 동네 주민처럼 다니고 외부와 단절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알아보는 분들도 많지 않냐?”라고 묻자, 강예원은 “저 못 알아본다”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진짜 못 알아본다. 제가 눈 막아서 못 알아본다는 게 아니다. 사실 그런 것도 있지만 ‘해운대’ 찍을 때 경구 선배님, 인권 선배님, 민기, 다른 배우들과 함께 다녀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는 강예원이 앞트임 및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한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셈이다.

강예원은 데뷔 때와 달라진 비주얼 때문에 자주 성형과 관련된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예원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출연 당시 직접 해명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강예원은 “친한 동생이 예전 제 싸이월드 사진을 보더니 과거 얼굴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눈 앞트임 성형 수술을 했었는데 이번에 이걸 막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영화 ‘마법의 성’,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연애의 맛’, ‘날, 보러와요’, 드라마 ‘천 번째 남자’,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2년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연기 활동은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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