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도끼, 스킨십 영상 직접 공개’…“2026.3.28 6PM KST” 의미심장 메시지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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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가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은 나란히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2026. 3. 28 6PM KST”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곡 ‘You & Me’의 작업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서로 손을 잡거나 얼굴을 가까이 대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두 사람의 진솔한 눈빛과 친밀한 행동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열애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가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하이와 도끼의 열애설은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가 공개된 3월 28일은 마침 도끼의 생일로,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열애설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 대신 SNS를 통한 영상 공개가 이어지자 동료 아티스트와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래퍼 슬리피와 딘딘은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으며,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는 응원의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새로운 조합에 어울리는 모습” 등 색다른 반응이 나왔다.
이하이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후 도끼와 함께 힙합과 R&B 중심의 독립 레이블을 출범한 바 있다. 음악 작업과 새로운 프로젝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음악계를 넘어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2016년 ‘무한도전’ 방송 출연과 이하이 곡 ‘FXXK WIT US’의 협업을 통해 오랜 인연을 맺어왔으며, 6살 차이를 극복한 가까운 사이로도 주목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 신곡 ‘You & Me’는 짙은 감성과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열애설 직후 공개된 가사에 팬들의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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