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영어 실력에 모두 깜짝…“‘스웨그’ 대신 ‘댓츠 어썸’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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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26일 ‘밥은 먹고 다니냐? ft. BTS RM, 슈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BTS의 RM과 슈가가 에픽하이 멤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타블로는 지난해 슈가가 설을 맞아 자신과 딸 하루를 집으로 초대해 떡국을 만들어 준 경험을 이야기하며, 슈가의 요리 솜씨와 떡국 맛을 극찬했다.
RM이 타블로에게 딸 하루의 근황을 묻자, 타블로는 하루가 사춘기 나이인 15세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슈가가 하루에 대해 “하루는 사춘기 같은 모습이 없었고, 착하고 귀여운 타블로 주니어였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생 딸 하루를 두고 있으며, 하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16살이 된 하루는 최근 에픽하이 채널에서 아버지와 영어로 통화하며 뛰어난 영어 실력을 드러냈다.
타블로가 ‘짱이다’, ‘멋있다’와 같은 표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묻자, 하루는 “‘댓츠 어썸’ 정도”라고 답했고 “‘스웨그’는 이제 잘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유행하는 영어 한 단어 없이 일상에서 쓰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이하루, 채널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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