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편을 계곡에서 살해한 이은해 사건의 조작과 검거 과정을 다룬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용감한 형사들5’의 시즌 첫 방송에서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 등이 MC로 나서며, 수사 현장 경험을 생생히 전하는 김면중 형사와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이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다.
해당 회차에서는 2019년 내연남과 공모해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이은해 사건을 중심으로, 이은해와 동조자인 조현수가 도주하며 그 뒤를 쫓는 치밀한 검거 작전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범인의 은신을 돕거나 혐의를 은폐한 조력자의 정체,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까지도 화면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또 다른 이야기는 KCSI 과학수사대의 ‘하이엔드 수사일지’를 통해 전해진다. 현장에서는 연쇄살인범 유영철·정남규에 맞섰던 지문 감식 전문가 김희숙 팀장의 실제 경험이 소개된다. 이들은 한 신고 전화로 수사가 시작된 끔찍한 가족 내 비극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사건 발생 일주일 뒤, 경찰서에 술에 취한 남성으로부터 온 한 통의 전화가 새로운 단서로 연결되며, 윤두준은 충격적인 사건의 전개에 “어떻게 그렇게까지 사람을…”이라며 참담함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용감한 형사들5’는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등 주요 OTT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신규 MC 윤두준은 프로그램 합류의 소감을 전하며, 범죄 예방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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