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못 이긴다” 압도적 기세에 연합 결성
집요한 견제에 고립… “정상적인 플레이 안 돼”
서바이벌 4관왕 장동민, 이번에도 ‘우승 공식’ 통할까

방송인 장동민이 뜻밖의 배신에 분노를 터뜨린다. 오는 27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는 장동민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을 잡기 위한 플레이어 7인의 ‘대반란’을 담은 2차 티저가 전격 공개되며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코미디언 장동민, 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치열한 논쟁과 전략, 지적 유희로 고순도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베팅 온 팩트’ 측이 ‘장동민 vs 플레이어 7인’의 극단적 대결 구도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최상위 포식자’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의 각종 미션마저 손쉽게 해결하며 여전한 ‘장동민 매직’을 과시한다. 진짜 뉴스에만 베팅하는 날카로운 직감과 여론을 휘어잡는 장악력 등 ‘필승 전략’을 앞세워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 나가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은 절대 못 이긴다”라며 압도적인 기세에 혀를 내두른다.
결국 위기감을 느낀 7인의 플레이어들은 ‘장동민 척결’이라는 명분 아래 강력한 연합을 형성한다. “장동민이 계속 독주하는 자체가 안 될 일”이라는 헬마우스의 반문 아래 이용진-예원-진중권은 장동민 위주의 흐름을 뒤집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모의하며 압박을 시작한다. 결국 7인의 집요한 계략에 당한 장동민은 “이것들이 장난질을 쳐?”라고 불쾌함을 드러내고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거 쉽지 않다. 여기는 안 돼요.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없어…”라며 탄식을 쏟아낸다.

이후로도 강전애는 “장동민은 어차피 팀원들에 대한 신뢰가 없다”라며 심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작전을 모의한다. 급기야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버림받은 채 고립된 장동민은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또 배신당하네”라며 쌓아둔 분노를 폭발시킨다. 과연 장동민의 우승이 ‘FACT’가 될지, 아니면 ‘FAKE’로 끝날지, 장동민이 ‘공공의 적’으로 등극한 서바이벌의 흐름과 최종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 2’, ‘피의 게임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각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두뇌 플레이와 전략적 판단을 앞세워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서바이벌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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