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
8년 연애 끝 결혼→아빠 된 순간
인생 2막 시작…

배우 박신우가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박신우는 자신의 SNS에 “우리 럭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가 된 기쁨을 알렸다.
박신우는 지난 2024년 3월 30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8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그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연인이 되었고 함께 맞이한 여덟 번째 봄을 계기로 인생의 모든 계절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역시 경기도 용인의 한 장소에서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에 배우 오창석은 “산들이 행복해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들 역시 축하와 응원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2년 만에 아버지가 된 박신우는 가족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한편 1988년생인 박신우는 2007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0년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손진수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한라 역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그대 웃어요’, ‘글로리아’, ‘무림학교’, ‘슈츠’, ‘왜 오수재인가’, ‘내 눈에 콩깍지’, ‘피도 눈물도 없이’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두 사람이다’, ‘하루에도 열두 번’, ‘올레’, ‘원펀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박신우는 KBS2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주인공 이혜원(이소연 분)의 의붓남매 이산들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온 그는 지난해 엔터세븐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았다. 소속사는 “박신우의 섬세한 연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을 펼칠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박신우 역시 “좋은 파트너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엔터세븐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는 영화와 OTT 시리즈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층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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