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오늘이 가장 좋은 봄 5부에서는 자신의 행복한 봄날을 위해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삶이 어딘가에 푹~ 빠졌으면 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실천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지만 자신의 행복한 봄날을 위해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영동에 사는 민영기 씨는 500여 마리가 넘는 산양을 키우는 자칭 산양 아빠다.
IMF 시절 위기를 겪고 난 후 꿈꾸던 목장을 운영하게 됐다는 그. 그때의 꿈을 이뤄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데, 오늘이 오기까지 함께 고생한 고마운 아내 김미자 씨와 함께 앞으로도 산양들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전주의 한 작업실, 40년 차 의사 곽병찬 씨는 특별한 밥상을 차리는 셰프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음식은 먹을 수가 없다. 음식들은 모두 병찬 씨가 모은 ‘돌’이기 때문.
아내 강정숙 씨는 남편의 돌 사랑을 걱정했지만 간암 말기를 이겨낸 남편을 위해 이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이제는 병찬 씨가 모아둔 돌을 어떻게 하면 더 진짜 음식처럼 보이게 할지를 고민하며 오늘도 함께 푸짐한 돌 밥상을 차린다.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 돌’. 부부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음식 돌’과 만나며 재미와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다.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위헌법률심판 기각·각하된 ‘내란특검법’ 헌법소원으로 또 청구
- 3년 만에 풀린다…톱배우 무명 시절 담긴 ‘한국 영화’, 넷플릭스 이달 공개
- 달래장 만들 땐 숫자 ‘8321’만 딱 기억하세요…너무 쉬워서 놀랄 겁니다
- EBS 명의, ‘100세 보행 시대, 인공관절 없이 내 무릎을 재건한다!’ 편
- 눕혀둔 배추는 일단 ‘이 방향’으로 세우세요…한번 해보면 ‘진작 이럴걸’ 싶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