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커플 화보 포착
삼각 로맨스 예고
과거 SNS 논란까지 재조명

배우 박성훈이 조용하더니 유명 여배우와 포착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사랑을 결심한 한 여성이 소개팅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와 얽히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작품 속 케미스트리를 미리 선보였다. 세 배우는 각각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 역을 맡아 소개팅을 계기로 형성되는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이들의 로맨스 호흡이 담긴 커플 화보가 공개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얼루어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과 박성훈, 한지민과 이기택 두 커플의 상반된 무드가 담겨 있다. 팔짱을 낀 채 나란히 정면을 바라보는 한지민과 박성훈에게서는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은은한 설렘이 묻어난다. 반면 뒤에서 한지민을 팔로 감싸 안은 이기택과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한지민의 모습에서는 한층 과감하고 거침없는 기류가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흑백의 색채로 완성된 세 배우의 아찔한 한때도 포착됐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한지민을 응시하는 박성훈과 이기택에게서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한편 한지민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 극 중 세 배우가 그려낼 삼각 로맨스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처럼 화보에서 돋보인 세 배우의 다채로운 매력은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탄탄한 팀워크와 호흡으로 완성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 한지민과 박성훈, 이기택의 아름다운 비주얼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그러던 중 2024년 12월 30일, 개인 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 이미지를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DM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업로드된 것으로 보이며, 배우도 즉시 삭제했다”라고 해명하며 “본인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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