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아빠로 인정 받기위해 고군분투
섬세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 중인 배우 황동주가 극중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황동주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극본 김홍주)’에서 주시라(박은혜 분)와 이혼 후 딸 마리(하승리분)의 아빠 후보 세 명 중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민보’로 변신했다.
그는 극중 세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해당 드라마에서 황동주는 겨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니트 패션으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황동주는 패턴 니트부터 파스텔 톤의 컬러 니트는 물론 포근한 질감의 울 소재까지 다양한 니트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극대화했다.
은은한 색감 매치는 ‘강민보’라는 인물의 섬세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앞치마 등 소품을 활용해 ‘에겐남’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현실에 있을 법한 아빠”, “따라 입고 싶다”, “꾸안꾸인데 세련됐다” 등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자연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황동주표 니트 패션은 극에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황동주가 어떤 새로운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일일극의 황태자’ 황동주는 KBS 2TV 드라마 ‘스캔들’, ‘황금가면’ 등과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황동주가 열연 중인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황동주는 지난 2017년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영자에게 “20년 넘게 마음에 품었던 이상형”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이영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후 황동주는 이영자와 함께 지난해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황동주는 이영자를 향해 “힘든 무명 시절 TV 속 이영자를 보는 게 가장 행복했고, 가장 많이 웃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최종 커플까지 가게 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동주는 1974년생, 이영자는 196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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